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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스 유행 '후끈'…닥스, 첫 플리스 점퍼 완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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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스 유행 '후끈'…닥스, 첫 플리스 점퍼 완판 기록

세련된 색감과 부드러운 플리스 소재 적용해 프리미엄 플리스 점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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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가 전개하는 닥스의 2020년 가을·겨울 시즌 플리스 점퍼 화보. 사진=LF
지난해 가을·겨울을 강타한 플리스 열풍이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LF가 전개하는 닥스(DAKS)는 '하우스체크 플리스 점퍼'가 출시 2주도 채 되지 않아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9월 말 LF몰을 통해 출시된 닥스의 하우스체크 플리스 점퍼 4종은 출시 1~2주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아직 겨울 판매 성수기에 돌입하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해당 수요 상승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닥스는 신속하게 리오더를 진행하고 새로운 색상과 사이즈를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에 완판된 닥스의 플리스 점퍼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외관에는 세련된 색감과 부드러운 촉감의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안감은 하우스체크 무늬의 방풍 소재로 설계해 보온성을 높였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과 최적의 기장감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목까지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하이넥 집업 디자인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뽀글이'로 불리는 플리스 점퍼의 인기가 뜨겁다. 아웃도어 업계를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유행처럼 번져 올해 가을·겨울 시즌에는 메인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감성의 클래식 브랜드 닥스가 아웃도어 웨어에서 주로 쓰이던 플리스 소재를 제품에 활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F 닥스 관계자는 "최근 플리스 트렌드가 크게 확산함에 따라 단순히 가성비를 내세운 아이템보다는 디자인과 기능성이 강화된 프리미엄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닥스만의 클래식한 감각과 최신 트렌드를 결합한 고품격 플리스 신제품으로 한층 높아진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차별화된 만족감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