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Biz 24] 제프리스 "안정적 포트폴리오 위해 미국 배당주 투자해야"

공유
1

[글로벌-Biz 24] 제프리스 "안정적 포트폴리오 위해 미국 배당주 투자해야"

center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배당주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프리스가 밝혔다. 사진=로이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해 투자금 일부를 미국 배당주로 옮겨야 한다고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추천했다.

중소형 주식전략가 스티븐 드생티스(Steven DeSanctis)는 메모에서 "업계 수준의 권장 사항 중 일부를 수정했고 올해 봄과 여름의 대규모 랠리 이후 지금은 소득 창출 주식을 찾아야 할 때"라며 "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과 그에 따른 랠리 이후 많은 요인을 무시하고 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포트폴리오의 균형 유지를 강조하고 있으며 수익률을 높이는 일부 배당주 종목들을 매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시장의 과격한 움직임, 기록적인 저금리, 코로나19 대유행 사태에 대한 기업의 긴축 정책 등은 수익률을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일반적인 패턴을 바꾸어 놓았다.

제프리스는 배당 기회를 제공하는 유틸리티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Underweight)'에서 '시가총액비중(market weight)' 확대로 업그레이드 했다.
드생티스는 "우리는 배당금 지급 여부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며 "유틸리티 분야의 경우 89%, 재무 80%, 헬스케어 5% 미만, 기술 15%로 배당금 지급비율 가능성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제프리스는 또한 배당 수익률이 높고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에서 잘 선별된 유틸리티 종목을 제공했다. 배당 수익률이 4% 이상이고 ESG 점수가 'A'인 두 종목은 '아비스타'(AVISTA)와 포틀랜드 제너럴 일렉트릭(Portland General Electric)이다.

두 주식 모두 올해 약 27% 하락하면서 시장을 극적으로 뒤쫓았다. 미국 북서부에 위치한 아비스타와 포틀랜드 제너럴의 시가 총액은 각각 24억 달러, 37억 달러다.

배당 수익률이 가장 높은 주식은 약 6%로 사우스 저지 인더스트리(South Jersey Industries)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의 천연 가스 유틸리티 사업부는 약 70 만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가는 현재까지 거의 38% 하락했으며 시가 총액은 20억 달러를 약간 웃돌고 있다.

유틸리티 회사가 아닌 목록 중 하나는 신재생 에너지 개발업체이자 소유업체인 클리어웨이 에너지그룹(Clearway Energy Group)으로 약 3.2%의 배당 수익률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거의 50%의 수익을 올렸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