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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특집④] 한국지엠 쉐보레 트래버스 "차박을 위한 바퀴 달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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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특집④] 한국지엠 쉐보레 트래버스 "차박을 위한 바퀴 달린 집"

SUV 중 가장 큰 차체
뒷좌석 평탄화, 최상의 편의 제공
2.2톤 견인력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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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SUV 트래버스. 사진=한국지엠
한국지엠 '쉐보레'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래버스'가 차박(자동차+숙박) 인기에 힘입어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2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쉐보레 트래버스는 7월 수입 대형 SUV 부문에서 왕좌를 지켜온 포드 익스플로러를 제치고 427대를 판매해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트래버스는 전장(차체 길이) 5200mm, 전폭(차체 너비) 2000mm, 전고(차체 높이) 1785mm로 국내 SUV 가운데 크기가 가장 크다. 또한 경쟁 차량 포드 익스플로러보다 150mm 더 긴 체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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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SUV 트래버스 2열. 사진=한국지엠
트래버스는 특히 3073mm의 긴 휠 베이스(차축 거리)를 통해 여유 있는 실내 공간을 마련했고 2열과 3열 좌석을 접었을 때 평평해 차박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성인 두 명이 누워도 충분한 공간을 자랑한다.

여기에 220V 인버터와 3열에 USB 충전 포트가 장착돼 차박을 위한 최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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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SUV 트래버스. 사진=한국지엠

이 외에도 트래버스는 2.2톤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캠핑 매니아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받고 있다.

트래버스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4520만원부터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