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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첼시 램퍼드 감독, 맨유 솔샤르 감독 FW 래시포드 칭찬 이면에 강한 경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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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첼시 램퍼드 감독, 맨유 솔샤르 감독 FW 래시포드 칭찬 이면에 강한 경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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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각 25일 새벽 열리는 맨유와의 경기를 앞두고 강한 경계감을 표시한 첼시 프랭크 램퍼드 감독.

첼시 지휘관 프랭크 램퍼드가 프리미어리그 다음 라운드 상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프리미어리그 제6라운드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는 한국시각 25일 새벽에 열린다. 이 일전을 앞두고 첼시 지휘관은 회견에서 “(마커스) 래시포드는 훌륭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처럼 뛰어난 젊은이는 칭찬할 만하다”며 상대 공격수에게 찬사를 보냈다.

래시퍼드는 저소득 가정에서 태어난 자녀들을 위해 학교급식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행동은 체육계뿐 아니라 영국 내에서 찬사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램퍼드는 “내 생각에는 래시포드는 앞으로 더 약진할 것이다. 그와 같은 나이에 자선활동을 열심히 한다는 사실이 프리미어리그로서도 기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확실히 경쟁팀 공격수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해 얘기한다면, 대전 상대이기 때문이라든가 그런 것은 관계없다. 그는 칭찬받을 젊은이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지휘관 램퍼드는 다음 경기 상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해 다시 한번 경계심을 표시했다. 현역 시절부터 몇 번이나 싸워 온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 대해 “올레와는 옛날부터 좋은 관계이고 변치 않는 사이다. 적으로 만나도 정성껏 악수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예전부터 변함없이 존경하는 감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코치인 (마이클) 캐릭도 잘 아는 사이다. 프리미어 리그의 감독은 모두 독자적인 스토리나 문제를 안고 있고, 모두가 그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니까 올레와는 선을 긋고 멀리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그 점에서는 동료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시합이 되면 각각 부담을 갖고 서로 부딪치는 형태가 된다. 서로를 존중하면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리미어 6라운드 최대 ’빅 매치‘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일전은 한국시각 25일 1시 30분에 킥오프 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