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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버더문·레베카·캣츠·오페라의 유령·트와일라잇 등 명작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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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버더문·레베카·캣츠·오페라의 유령·트와일라잇 등 명작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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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문 스틸 컷 사진=넷플릭스
10월 넷째주 주말을 맞아 넷플릭스가 오버 더 문, 레베카, 캣츠, 오페라의 유령, 트와일라잇 등 명작을 선보인다.

▲ 오버 더 문

'오버 더 문'은 전설 속 달의 여신 항아를 만나기 위해 달나라로 떠날 로켓을 만드는 소녀 페이 페이의 예상치 못한 모험을 담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돌아가신 엄마에게 어릴 적부터 달의 여신 항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란 페이 페이는 항아의 존재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달로 떠나기로 결심하고 직접 로켓을 만들기 시작한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로켓을 완성한 페이 페이, 마침내 하늘로 날아오르지만 장난꾸러기 동생 친의 등장으로 이내 추락하고 만다.
하지만 그 순간 신비로운 빛이 내려오면서 로켓이 다시 하늘로 떠오르고, 페이 페이의 경이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오버 더 문>은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푼젤> 등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전설적인 애니메이터 글렌 킨이 연출을 맡은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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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스틸 것 사진=넷플릭스

▲ 레베카

모두가 사랑했던 그녀, 레베카는 누구인가?

레베카는 불의의 사고로 아내 레베카를 잃은 부유한 남자 맥심 드 윈터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 주인공이 죽은 레베카의 흔적으로 가득한 대저택 맨덜리로 가 댄버스 부인을 만나게 되면서 이들에게 감추어진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레베카는 1938년에 출간된 대프니 뒤모리에의 인기 고딕소설을 원작으로 그동안 영화와 뮤지컬 등으로 각색되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오랜 기간 사랑받았던 세계적인 명작이 매혹적이고 화려한 색감을 입고 넷플릭스 영화로 재탄생했다.
이름조차 갖지 못한 주인공을 연기한 릴리 제임스, 속을 알 수 없는 맥심 드 윈터를 연기한 아미 해머 그리고 미스터리한 댄버스 부인 역을 맡은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는 내면에 감춰진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해 명작의 재탄생에 힘을 실었다.
매 작품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을 선보이는 벤 휘틀리 감독은 현대적인 방식으로 이야기에 접근, 캐릭터에 입체감과 깊이를 더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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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 스틸 컷 사진=넷플릭스


▲ 캣츠

오늘밤, 운명을 바꿀 마법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이며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아 온 명작 ‘캣츠’가 영화화되었다.
캣츠는 1년에 단 하루,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고양이를 선택하는 운명의 밤에 축제가 무르익는 동안 고양이들에게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영화다.
킹스 스피치로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을 수상하고 <대니쉬 걸>, <레 미제라블> 등을 연출한 톰 후퍼 감독과 ‘캣츠’, ‘에비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최고의 뮤지컬 넘버를 만들어온 전설적인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힘을 합쳐 뮤지컬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옮겨왔다.
할리우드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배우 겸 가수 제니퍼 허드슨, 능청스러운 연기로 생기를 더하는 배우 제임스 코든과 레벨 윌슨이 고양이들로 변신해 전설적인 <캣츠>의 사운드트랙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최고의 팝스타 제이슨 데룰로와 테일러 스위프트 그리고 관록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 주디 덴치, 이드리스 엘바, 이안 맥켈런이 합류,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극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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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스틸 컷 사진=넷플릭스

▲ 오페라의 유령

영원히 깨지지 않을 뮤지컬의 신화

캣츠에 이어 뮤지컬의 전설을 영화화한 또 한 편이 찾아온다.
영화 오페라의 유령은 파리 오페라하우스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과 이를 둘러싼 사랑 이야기로, 프랑스 작가 가스통 르루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뮤지컬 중 하나를 원작으로 한다.
브로드웨이 최장수 뮤지컬로 세계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한 ‘오페라의 유령’의 제작자이자 뮤지컬계의 전설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영화의 제작과 각본, 음악을 맡았고 <배트맨> 시리즈, <사랑을 위하여>, <폴링 다운>, <타임 투 킬> 등 다수의 작품에서 독특한 색채와 비주얼을 선보였던 조엘 슈마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눈을 사로잡는 화려한 세트와 귀를 즐겁게 하는 사운드트랙 그리고 제라드 버틀러, 에미 로섬, 패트릭 윌슨 등 배우들의 명연기가 합쳐져 뮤지컬 팬을 넘어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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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스틸 컷 사진=넷플릭스

▲ 트와일라잇, 전 세계를 열광시킨 매혹적인 판타지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인간 소녀에게 매혹된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벨라의 판타지 로맨스로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에 235주 연속 올랐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테넷 등으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로버트 패틴슨과 퍼스널 쇼퍼, 스틸 앨리스, 카페 소사이어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진가를 발휘하며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모두 이 작품으로 단숨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은 배우로 급부상하며 현재까지 그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첫 작품이 나오자마자 전 세계적으로 ‘트와일라잇 신드롬’을 불러일으켰고, 총 다섯 편의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동안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