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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선물 0.34 % 상승…나스닥 선물 0.2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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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선물 0.34 % 상승…나스닥 선물 0.2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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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 선물이 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9시 5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4%(97포인트) 상승한 2만836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CME그룹
미국의 추가적인 경기부양 가능성과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 승인등의 소식에 주요지수 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우지수 선물이 한국시간으로 23일 오후 9시 5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4%(97포인트) 상승한 2만836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선물은 0.36%(12.25포인트) 상승한 3461.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 100 선물은 0.27%(31.25포인트)상승한 1만1681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렘데시비르를 승인한 후 프리마켓 거래에서 4% 이상 상승했다.
선물의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1월 3일 선거 전 마지막 대선 토론회에 참여한 이후 나왔다.

두 사람은 토론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 외교정책, 의료 등 광범위한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그러나, 예측은 토론 내내 거의 변하지 않았다.

바이든은 이른바 블루 웨이브의 가능성이 커지면서 대부분의 전국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일부 투자자들은 민주당의 싹쓸이가 단기적으로 주식 가격의 급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설적인 헤지펀드 매니저 폴 튜더 존스는 이 시나리오가 장기적으로 주식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경기부양 협상 진전을 예고한 이후 나스닥종합지수는 0.2% 상승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