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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스타벅스 주식 다음주 목요일 실적발표.. 매수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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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스타벅스 주식 다음주 목요일 실적발표.. 매수해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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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오는 2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로이터
스타벅스가 오는 29일(현지시간) 목요일 장 마감 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애널리스트들은 스타벅스가 이번 분기에 주당 0.32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자 적절한 매수 시점 기회가 올 수도 있다고 22일 마켓비트는 보도했다.

스타벅스가 지난 7월 발표한 2분기(4~6월) 실적은 예상치를 넘어섰다. 주당 손실은 46센트로 로이터 통신 예상치 61센트보다 0.15센트 낮았고, 매출도 42억2000만달러(약 5조619억원)를 기록해 당초 시장 예상치였던 40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2분기 순손실은 6억7840만 달러(주당 58센트)로 지난 해 13억7000만 달러(주당 1.12달러)보다 줄었다.

22일 나스닥 주식시장 개장전 거래에서 스타벅스는 88.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1년 만에 최저 50.02달러, 최고 94.13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031억9,000만달러, 주가수익비율(PER)은 79.52%, PEG(주가이익증가비율)은 2.29, 베타(Beta,시장민감도)는 0.81달러다. 50일 이동평균은 86.73달러, 200일 이동평균 78.68달러다.

스타벅스는 11월 27일 지급될 분기별 배당금도 최근 발표했다. 11월 12일에 주주명부상의 주주들은 주당 0.45달러의 배당을 받게 된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1.80달러의 배당금과 2.04%의 배당수익률을 나타낸다. 스타벅스의 분기별 배당금 0.41달러에서 상승한 금액이다. 스타벅스의 배당지급률은 57.95%이다.

UBS그룹은 7월 29일 연구 보고서에서 스타벅스의 목표 가격을 77.00달러에서 81.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중립' 등급을 부여했다.
웰스파고앤컴퍼니는 10월 16일 금요일 보고서에서 스타벅스에 대한 가격 목표를 93.00달러에서 98.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비중확대(overweight)'등급을 제시했다.

스티븐스는 7월 29일 수요일 보고서를 통해 스타벅스 주식의 목표주가를 72달러에서 78달러로 올리고 그 회사에 "동등한 가중치" 등급을 부여했다.

모건스탠리는 10월 14일 수요일의 연구 보고서에서 스타벅스 주식에 대한 가격 목표를 79.00달러에서 91.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비중 유지(equal-weight)' 등급을 부여했다.

웨드부시는 19일 보고서에서 스타벅스 주식 가격 목표를 81달러에서 88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중립" 등급을 부여했다.

16명의 주식 리서치 애널리스트들은 스타벅스 주식을 보유 등급으로 평가했으며 15명은 회사의 주식에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스타벅스 주식은 현재 평균적인 매매 가격(목표가격) 87.08달러로 보유등급을 갖고 있다.

스타벅스 임원 클라라 시는 8월 18일 주당 79.13달러로 3만 7,498주를, 케빈 존슨 스타벅스 CEO는10월 9일 금요일에 발생한 거래에서 90.08달러로10만 7,762주를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애널리스트들은 약 15,000개의 권장 종목을 발행하는데 항상 "매수" 등급을 정확하게 매기는 건 아니지만, 서로 다른 증권사, 리서치 회사 및 여러 애널리스트들이 같은 기술주에 "강력 매수"와 "매수" 등급을 부여하는 상황이라면 면밀하게 살펴볼 가치가 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