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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배우 제프 브리지스 악성 림프종 투병 발표에 동료 영화인 격려 메시지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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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배우 제프 브리지스 악성 림프종 투병 발표에 동료 영화인 격려 메시지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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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투병사실을 SNS를 통해 공표한 미 원로배우 제프 브리지스.

‘배드 타임스: 엘 로얄에서 생긴 일’과 ‘온리 더 브레이브’ 등으로 알려진 제프 브리지스(70)가 악성 림프종을 앓고 있다고 SNS를 통해 공개했다.

제프는 “심각한 병이기는 하지만, 훌륭한 의료진을 만나 예후도 양호해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치료를 시작하고 있는 것을 전하고, 회복까지의 경과를 그때마다 알리겠다고 약속했다. 또 가족과 친구의 도움과 사랑, 팬들의 위로 메시지와 기도에 감사를 표하고 대선에 가서 투표할 것을 호소했다.
댓글란에는 팬과 배우 동료들의 격려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으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마침 지난주 인터뷰에서 (과거 함께 한) 맨해튼 랩소디에 대해 당신의 멋짐과 촬영이 아주 즐거웠다는 얘기를 했다. 당신은 삶의 기쁨에 넘치는 사람이다. 잠시 서더라도 이겨낼 수 있다”고 격려했다.

그 외에도 ‘도어 인 더 플로어’에서 제프의 딸 역을 맡았던 엘르 패닝, MCU 영화관계자 마크 러팔로, 제레미 레너, ‘7번째 아들’에 공동 출연한 줄리언 무어 ‘사랑의 행로’에 함께 출연한 미셸 파이퍼 배우 동료가 응원하고 있다.

제프 브리지스는 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 ‘리빙보이 인 뉴욕’ ‘더 기버: 기억전달자’ 등에 출연했다. ‘킹스맨: 골든서클'에서는 에이전트 샴페인으로, ’아이언맨‘에서는 오베디아 스탠 역을 맡으면서 한국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