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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 김병효 수필 '품어야 산다'...문학나눔 도서보급 사업 도서 선정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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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 김병효 수필 '품어야 산다'...문학나눔 도서보급 사업 도서 선정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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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신탁 김병효 상임고문이 쓴 에세이 '품어야 산다'가 이달 초 2020년도 2차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수필분야 도서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수필집 '품어야 산다'는 금융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리자산신탁 김병효 상임고문이 쓴 에세이 '품어야 산다'가 이달 초 2020년도 2차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 수필분야 도서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김 상임고문의 수필 '품어야 산다'가 "사람답게 살자는 전언을 뭔가 가르치려 하지 않고 넌지시 제안하고 있다"며, "이 책의 지은이는 금융인답지 않은 다사로운 시선으로 타자를 끌어안는다"고 호평했다.

이 책의 제목 '품어야 산다'는 황규관 시인의 시 제목에서 차용했다.
'품어야 산다'는 시를 사랑하는 한 금융인이 세상을 품고 보듬으며 한 문장 한 문장 정성껏 써 내려간 26편의 가슴 따뜻한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많은 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감동을 안겨주었던 첫 번째 에세이집 '봄날이었다'에 이은 두번째 작품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물리적' 접촉이 아닌 '정서적' 접촉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야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소중한 공동체를 지켜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인 김병효씨는 우리은행 부행장을 거쳐 우리 아비바생명 대표이사, 우리프라이빗에퀴티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우리자산신탁 상임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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