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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특집] LG화학 "‘배터리 생산부터 폐기까지’ 우리가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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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특집] LG화학 "‘배터리 생산부터 폐기까지’ 우리가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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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연구원들이 대전기술연구원에서 배터리 셀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LG화학 제공
LG화학(대표:신학철)은 '글로벌 톱 5 화학기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동력으로 에너지 신(新)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신성장 에너지 사업으로 '배터리'를 정하고 ‘배터리 생산에서 폐기까지’ 모두 책임지는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LG화학은 지난 1995년 리튬이온 배터리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후 과감한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배터리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지난해 총 1조1000억원 이상의 연구개발(R&D)비를 집행했는데 이 가운데 30% 이상을 배터리 분야에 집중 투자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올해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만 10조 원의 매출을 거둘 전망이다.

또한 LG화학은 전기차 폐 배터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게 위해 배터리의 잔존 수명 예측기술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