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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시티 스털링 결승 골로 아스널에 신승…3경기 만에 승리 10위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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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시티 스털링 결승 골로 아스널에 신승…3경기 만에 승리 10위 턱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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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현지시각 17일 홈구장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스털링의 결승골로 신승하며 3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맨체스터 시티가 현지시각 17일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프리미어리그(EPL) 제5라운드서 아스널을 1-0으로 꺾고 3경기 만에 리그전 승리하며 중간 리그 순위 10위로 도약했다.

맨시티를 이끄는 조제프 과르디올라 감독과 아스널을 이끄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3번째 사제 대결로 관심을 끈 이날 경기는 맨시티가 전반 23분 터진 라힘 스털링의 선제골을 잘 지키면서 스승 과르디올라 감독이 승리했다.

맨시티는 스털링과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최전방에 세웠다. 이에 맞선 아스널은 윌리안,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니콜라스 페페의 스리톱 맞불을 놓았다. 이적생 토마스 파르티는 벤치를 지켰다.

경기를 먼저 움직인 것은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여간 맨시티였다. 리야드 마레즈의 위협적인 슈팅으로 포문을 연 맨시티는 전반 23분 아구에로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필 포든의 슈팅이 베른트 레노 골키퍼에게 막혀 나온 볼을 스털링이 가볍게 밀어 넣어 선제골을 터뜨렸다. 아스널은 전반 39분 부카요 사카가 아군과의 원투로 페널티 지역 내에 침투하면 상대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맞았지만 이를 성공시키지 못했다.
1점을 뒤진 채 후반전을 맞은 아스널은 1분 만에 니콜라스 페페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하지만 에데르송 골키퍼에게 가로막히면서 동점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이어 후반 6분 키어런 티어니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강슛을 날렸지만 이마저 빗나갔다.

이어 아스널은 19분 페널티 지역 안쪽 왼쪽에서 다니 세버요스의 공을 받은 다비드 루이스가 오른발 슛을 날녔지만 에데르송의 세이브에 또다시 막혔다. 반면 맨시티는 후반 33분 리야드 마레즈가 페널티 지역 밖에서 날린 슈팅은 골대를 빗나갔다.

골이 급해진 아스널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에디 은케티아, 토마스 파티를 투입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다음 라운드에서 맨시티는 24일 어웨이로 웨스트햄과 아스널은 25일 홈에서 레스터와 만나게 된다.

 경기 결과와 득점자

맨체스터 시티 1-0 아스널

1-0 전반 23분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