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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유, 경기 막판 골 러시로 뉴캐슬 4-1 완파…래시포드 1골 2도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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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유, 경기 막판 골 러시로 뉴캐슬 4-1 완파…래시포드 1골 2도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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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2020-21시즌 제5라운드 경기가 현지시각 17일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1 완승을 거두고 토트넘전 참패의 분위기를 일신했다.

프리미어리그 2020-21시즌 제5라운드 뉴캐슬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지시각 17일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려 원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1로 완승을 거뒀다. 맨유는 이번 승리로 직전 라운드에 토트넘에 당했던 참패의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홈팀 뉴캐슬은 달로, 크래프, 러셀레스, 페르난데스, 루이스, 헤이든, 조엘링턴, 셸비, 헨드릭, 생 막시맹, 윌슨이 선발로 나섰다. 원정팀 맨유는 래쉬포드를 중심으로 제임스, 브루노, 마타, 프레드, 맥토미니,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비사카, 데 헤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른 시간부터 뉴캐슬이 앞서가기 시작했다. 전반 2분 뉴캐슬의 역습 과정이 크래프에게 연결됐다. 쇼가 크래프의 크로스를 걷어내려고 했던 것이 그대로 맨유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자책골로 연결됐다.

0-1로 끌려가던 맨유가 오랜만에 기회를 잡았다. 전반 18분 브루노와 마타가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1대2 패스를 주고받은 이후 브루노가 완벽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VAR 판독 후 마타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은 무산됐다.

하지만 전반 23분 동점골이 터졌다. 전반 23분 마타의 코너킥을 매과이어가 절묘한 헤더로 돌려놓으며 뉴캐슬의 골문을 열었다. 이후 맨유는 빠른 역습을 활용해 연달아 기회를 잡았지만 골 결정력에서 문제를 드러내며 역전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전반전이 1-1로 마무리됐다.

후반에도 팽팽한 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뉴캐슬이 오랜만에 기회를 잡았다. 후반 5분 생 막시맹의 크로스를 윌슨이 정확히 발끝에 맞췄지만 데 헤아 골키퍼가 환상적인 슈퍼 세이브로 막아냈다.
그런 가운데 후반 9분 맨유가 역전의 기회를 잡았다. 역습 과정에서 래시포드가 루이스에게 파울을 당했고, VAR 판독 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브루노의 슈팅을 달로 골키퍼가 선방하며 역전 골의 기회가 무산됐다.

경기 막판 맨유는 포그바와 반 더 비크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변화를 감행했다. 결국 맨유가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40분 래시포드와 페르난데스가 2대1 패스를 주고받았고, 브루노가 완벽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 종료 직전 완 비사카와 도움을 2개 기록한 래시포드까지 득점에 성공한 맨유는 시즌 2승을 신고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 경기결과와 득점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1 뉴캐슬

전반 2분 1-0 자책골(뉴캐슬)

전반23분 1-1 맥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반 40분 1-2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반90분 1-3 완 비사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후반 90+6분 1-4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