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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보잉, 보잉737 맥스 안전성 확보로 주가 1.8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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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보잉, 보잉737 맥스 안전성 확보로 주가 1.8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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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항공안전청의 보잉 737 맥스 기종 운항 재개 허용 소식으로 16일(현지시간) 보잉의 주가는 1.9% 상승했다. 사진=로이터
유럽 항공 규제당국이 보두 차례 추락 사고를 낸 보잉 737 맥스 기종에 대해 다시 운항을 재개해도 안전하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보잉의 주가는 1.89% 상승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유럽항공안전청(EASA)이의 패트릭 키는 "보잉사가 항공기 변화에 만족하고 있다며 2020년 말 이전에 737 맥스기종 운항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잉은 규제당국이 요구한 737 맥스에 대해 아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시행하지 않았으나 2년 후에나 준비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잉737 맥스는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여객기와 에티오피아 항공 여객기 등 두차례 추락으로 346명이 숨진 뒤 운항이 전면 중지됐다.

보잉은 반년 넘게 항공기 주문이 들어오지 않았으나 지난 8월 폴란드 항공사 엔터에어(Enter Air)에 737 맥스 항공기 2대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