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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결혼 악플 스트레스, 예비신랑 윤승렬 적극 구애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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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결혼 악플 스트레스, 예비신랑 윤승렬 적극 구애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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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김영희가 출연, 결혼 악플에 대해 털어 놓았다. 사진=SBS플러스 캡처
개그우먼 김영희가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을 앞두고 첫 만남과 결혼 악플에 대해 털어 놓았다.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김영희가 출연, MC들에게 결혼 발표후 악플에 시달렸던 사실을 털어 놓았다.

김영희는 결혼한다는 사실을 알리자마자 악플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는 사연을 전했다. "그걸(결혼 악플) 보니까 마음이 너무 힘들고 벌써부터 지친다"고 덧붙였다.

그는 "윤승열이 적극적으로 다가와 처음에는 '나를 왜 좋아하나?' 의심을 많이 했다"며 그런데 꾸준히 나를 좋아해 줬다. 예비신랑을 만나면서 정신적인 안정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윤승열이 계속 다가왔고, 결과적으로 보니까 (의심을 했던) 내 생각이 못 났었다"고 털어 놓았다.

김영희는 윤승열과 교제 5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기로 결심했다며 결혼해야 하는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지난 5월부터 만나기 시작했다. 내년 1월에 결혼한다"고 알렸다.

한편,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영희는 KBS 2 TV '개그콘서트', SBS TV '도전 1000곡'. tvN '코미디빅리그'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1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던 프로야구 선수 윤승열은 지난해 9년간 몸담았던 곳에서 은퇴했다. 윤승열은 현재 지도자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