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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결방…이채영, 이시강에 '갑분' 프러포즈(28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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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결방…이채영, 이시강에 '갑분' 프러포즈(28회 예고)

엄현경, 이일화와 알바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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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28회에는 한유정(엄현경)이 소매치기로 인연을 맺은 윤수희(이일화)와 알바에서 재회하는 가운데, 한유라(이채영)는 차서준(이시강)에게 전격 프러포즈를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2TV '비밀의 남자' 28회 예고 영상 캡처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가 결방한다.

16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짐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프로야구 KIA : LG 생방송 중계 관계로 '비밀의 남자'가 결방한다.

한편, 오는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 28회에는 한유정(엄현경 분)이 전통 시장에서 소매치기를 구해준 윤수희(본명 서지숙, 이일화 분)와 알바에서 재회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비밀의 남자' 2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차서준(이시강 분)의 실수로 고 사장과의 계약에 차질이 생겼다는 걸 안 한유라(이채영 분)는 고 사장의 환심을 사기위해 고 사장의 아이를 이용한 계획을 짠다.

앞서 방송에서 서준은 한유정의 뒤를 쫓다가 고 사장과의 약속 시간을 어겼다. 마침 인터뷰를 하러 온 유라가 고 사장에게 매달리는 서준을 목격하고 서준에게 다가갈 기회로 점찍었다.

윤수희는 알바를 지원하려고 자신의 매장을 찾은 유정을 보자 반갑게 인사를 건넨다. 수희가 "소매치기 잡아줬던 아가씨"라고 하자 유정은 환한 미소를 짓는다.

이후 수희는 시동생 강상태(이명호 분)에게 "소매치기 잡아줬던 아가씨가 오늘 면접을 보러왔다"며 유정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것 같다고 전한다.
한편, 차서준은 500억 원대 계약을 놓친 고 사장을 다시 찾아가 약속을 어긴 것을 사과하면서 만회할 기회를 달라고 거듭 고개를 숙인다.

고 사장 아이를 빼돌리는 수법으로 서준과 다시 만날 기회를 엮었던 유라는 회사로 차서준을 찾아간다.

그러나 서준은 한유라에게 "오늘은 또 어떻게 왔느냐?"면서 냉정하게 말해 또다시 선을 긋는다.

고사장의 아이를 빼돌린 뒤 찾아주는 척 연기 했던 유라는 '이게 어떤 기회인줄 알고. 당신 그렇게 콧대 높게 굴어도 곧 날 찾아오게 될 거야'라며 서준을 옭아맬 기회를 노린다.

한편, 춘천지역 조직폭력배 조직도를 입수한 민혁(본명 이태풍, 강은탁 분)은 5년 전 자신을 각목으로 내려친 남자의 얼굴을 기억해낸다.

이에 민혁은 조폭에게 "나 기억 안나? 5년 전 호숫가"라고 말한다.

당시 사고로 후천적 서번트 증후군이 발현, 천재 검사로 거듭난 민혁은 "죽은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까 반갑냐?"라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민혁은 당시 사고에 연루됐던 범인 중 한 명이 수감된 구치소로 면회까지 가는 대담함을 보인다.

말미에 유라가 차서준을 향해 "결혼해요. 서준씨"라고 말해 아이를 이용해 고 사장의 마음을 훔쳐 서준의 계약을 따냈음을 드러낸다.

한유라가 쌍둥이 여동생 한유정을 짝사랑하는 차서준과 결혼 수순으로 가는 것인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비밀의 남자' 28회는 19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