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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제 줄과는 이별! 나에게 딱 맞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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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제 줄과는 이별! 나에게 딱 맞는 블루투스 이어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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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이어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도 블루투스 이어폰은 존재하였으나 좋지 않은 음질과 쉽게 끊기는 현상 때문에 큰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

하지만 해당 불편함이 많이 완화된 제품들이 쏟아져나와 대중교통에서 줄이 있는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지경이다.

블루투스 이어폰도 다른 전자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다. 다들 어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을까?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라이브 (19만 8,000원)


완충 시 최대 11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삼성전자 최초 노이즈 캔슬링 지원 무선 이어폰.

애플 에어팟 프로 (32만 9,000원)


여러 대의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기기간 에어팟의 페어링도 옮겨진다.

펜톤 TSX 다이아팟 블루투스 이어폰 (3만 원대)


주변 소리 감지모드로 음악을 들으면서 옆 사람과 대화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뛰어나다.

자브라 Elite 75t 블루투스 이어폰 (21만 9,000원)


소음차단 기능은 배터리 소모없이 주변소음을 차단해주며 케이스 포함 최대 28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AKG N400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22만 9,000원)


3가지 프리셋 모드로 소리에만 집중, 주변 소리 듣기 기능, 대화 가능 모드를 조절 할 수 있다.

JBL TUNE 120 (7만 5,900원)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A/S가 가능하며,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답게 음질이 좋다.

QCY T1 TWS 블루투스 이어폰 (1만 원대)


케이스에서 꺼냈을 때 바로 스마트폰과 페어링이 가능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중 가장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