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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슈퍼히어로 비나맨(?) '유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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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슈퍼히어로 비나맨(?) '유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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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슈퍼 히어로물이 만들어 진다. 다만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다.

12일(현지시간) 징 등 베트남 현지매체에 따르면 배우 겸 영화제작자인 응오탄반(Ngô Thanh Vân)이 최근 슈퍼히어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응오탄반은 자신의 SNS 계정에 영화 ‘비나맨(VINAMAN)’ 이미지를 올렸다.
그녀는 이와 함께 “베트남 아이들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영웅이 필요하다. 세상에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그리고 수퍼맨이 있다. 하지만 베트남에는 무엇이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비나맨 프로젝트 배경에 대해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인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영감을 얻었다. 영웅은 가장 강하지 않지만 가장 큰 희생을 하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 영화팬들은 슈퍼히어로 영화에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비나맨이라는 이름에 대해서는 국가 이미지를 너무 강조해 유치하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많이 나왔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