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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이영표, 안정환과 감독 다툼…헛다리 드리블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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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이영표, 안정환과 감독 다툼…헛다리 드리블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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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는 축구 대표팀 출신 이영표가 출연, 안정환과 감독 자리를 놓고 팽팽한 대결을 펼친다. 사진=JTBC 제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출신 해설위원 이영표(43)가 '뭉쳐야 찬다'에 출연한다.

오는 1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제67회에는 이영표가 출연해 감독 테스트를 받는다.

이영표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4강 신화를 일군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이자 현란한 헛다리 드리블로 상대를 현혹시키는 독보적 기술의 대가다.
현역 시절 안정환 감독과 나란히 그라운드를 누빈 이영표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4년 만에 그라운드에서 안 감독과 다시 만난다.

제작진은 "이영표는 안 감독의 지도력에 대해 의심하며 '어쩌다FC' 감독직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안정환 감독도 이영표의 도발에 입담으로 맞서면서 두 전설의 신경전이 계속됐다는 후문이다.

최근 녹화에서 공식전에 출전한 이영표는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그라운드를 종횡무진으로 뛰어다니며 '어쩌다FC'의 혼을 쏙 빼놓았다고. 이영표의 활약에 안 감독도 선수로서 그라운드에 뛰어들었다는 전언이다.

안정환과 이영표의 경기 결과는 18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