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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121회(종영D-1) 박인환, 아름다운 여행…박신우, 박민지 임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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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121회(종영D-1) 박인환, 아름다운 여행…박신우, 박민지 임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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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기막힌 유산' 121회 예고 영상 캡처
종영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121회에는 부영감(박인환 분)이 부백두(강신조 분), 부설악(신정윤 분) 등 아들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며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한다.

'기막힌 유산' 12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부한라(박신우 분)가 가족 여행에서 보미(박민지 분)의 임신 사실을 알린다.

냉면학교 부지를 보러가자는 부영감 때문에 온가족이 피크닉에 나선다.

극 초반 부영감은 계옥(강세정 분)에게 이발을 부탁한 뒤 가온(김비주 분)에게 평을 묻는다. 계옥이 이발을 마치자 부영감은 '어떠냐? 할애비 이쁘냐?'라는 눈짓을 하자 가온은 엄지 척을 해 멋있다고 한다.

이후 부영감은 아들들에게 냉면학교 부지를 보러가자고 한다. 부친 부영감의 이별 여행인줄 모르는 설악은 "근데 무슨 일이에요. 다 같이 소풍을 가자고 하시고"라며 기뻐한다.
계옥도 부영감 가족들과 함께 피크닉에 참여해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막내 부한라는 "아빠 어때?마음에 들어?"라고 한 뒤 "여기 주목. 중대 발표를 하겠습니다"라고 입을 열어 보미와의 임신 사실을 가족들 앞에서 밝힐 것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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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TV '기막힌 유산' 121회 예고 영상 캡처

한편, 이장원(이일준 분)은 유치장에 있는 엄마 공소영(김난주 분)을 찾아간다.

전남편 정건(이경호, 조순창 분)에게 이용만 당하고 버림받은 소영은 아들 장원을 보며 뒤늦게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

한편, 부영감은 화목한 가족들 모습을 보며 홀로 마지막을 준비한다.

가족 소풍을 다녀온 뒤 자리에 누은 부영감은 '울지도 말고 주저하지도 마라'라며 자식들의 행복을 빌어준다.

아침 문안 인사를 하러온 둘째 부금강(남성진 분)이 부영감의 낌새가 이상하다고 여겨 "아버지. 아직 주무세요?"라며 부영감에게 다가가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강세정과 박인환이 사람 냄새 진하게 나는 공계옥과 부영감으로 호흡을 맞춰 가슴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기막힌 유산'은 122부작으로 9일 종영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