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 랑데자뷰 : 제주 돌담길이 떠오르는 카페.
[회기] 망우로30 : 운치 있는 정원 테라스.
[영등포] 드레이프 : 돌담으로 꾸며진 카운터와, 이색적 식물들.
[의정부] 어반제주 : 제주의 감성이 가득한 공간.
[용인] 카페서천 : 주택을 개조해 만든 서정적인 공간.
[양주] 카페휘바 : 정원에서 우아하게 커피 한 잔.
[인천] 로즈스텔라정원 : 즐비한 화초들과 온실로 화사한 공간.
[종로] 비밀정원 : 조용하고 깔끔한 정자가 있는 정원.
[의정부] 카페아를 : 하얀 파라솔과 테라스가 이국적인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