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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콜라텍·PC방 등 소상공인 대상 새희망자금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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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콜라텍·PC방 등 소상공인 대상 새희망자금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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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중인 지난 9월 서울 명동의 가게들이 폐업한 상태로 방치돼 있다. 사진=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는 유흥주점·콜라텍·PC방 2만 4000개와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특별피해업종 명단 중 사업자번호가 명확한 사업체를 포함해 약 3만 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차 새희망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6일부터 특별피해업종 지급대상자 데이터베이스를 단계적으로 보완해 지급대상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특별피해업종 명단 중 사업자등록번호가 누락된 사업체를 행정정보와 매칭 등의 방법으로 선별해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지급대상자 데이터베이스를 단계적으로 보완하면서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 문자메시지를 받지 못할 경우라도 새희망자금 전용 홈페이지(새희망자금.kr)에 접속 후 6일 이후 2차 신속 지급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중기부는 지난 9월 24일부터 이달 5일까지 소상공인 198만 1000명(신속지급 대상 241만명의 82%)에게 1차 새희망자금 2조 1252억 원(5일 기준)을 지급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