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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 불친절 민원 5년 3만8000건…행정처분 달랑 2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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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택시 불친절 민원 5년 3만8000건…행정처분 달랑 2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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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최근 5년 동안 서울시에 접수된 택시 성희롱·폭언 등 불친절 민원이 3만800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이 서울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2019년 서울 다산콜센터로 접수된 택시 불친절 민원은 3만8687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폭언·반말·욕설 9620건 ▲불쾌감 표시 8866건 ▲승객 요청 경로 거부 2601건 ▲난폭운전 1610건 ▲성차별·성희롱 발언 274건 등이었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택시 불친절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을 시행하고 있으나, 실제로 처분이 이뤄진 경우는 219건에 그쳤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