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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폭발 나스닥 다우지수 신기록, 미국 코로나 경기부양책 합의 국제유가· 금값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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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폭발 나스닥 다우지수 신기록, 미국 코로나 경기부양책 합의 국제유가· 금값 급락

애플 테슬라 아마존 니콜라 기술주+ 화이자 모더나 코로나백신 제약바이오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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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마감 시세, 애플 테슬라 아마존 니콜라 기술주와 화이자 모더나 코로나백신 제약바이오 관련주등이 요동쳤다.
미국 뉴욕증시가 한국의 추석 연휴 중 연일 폭발하고 있다.

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나스닥 다우지수 등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코로나 경기 부양책 합의에 대한 기대가 뉴욕증시를 끌어올렸다. 이 와중에 국제유가와 국제 금값은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플 테슬라 아마존 니콜라 기술주와 화이자 모더나 코로나백신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큰 폭으로 요동쳤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마감 시세
U.S AFTER HOURS. MARKET OPENS IN 17H 24M
NASDAQ Composite 11326.51 +159.00 1.42%
Nasdaq-100 Index 11583.20 +165.14 1.45%
DOW INDUSTRIALS 27816.90 +35.20 0.13%
S&P 500 3380.80 +17.80 0.53%
RUSSELL 1000 1881.0712 +8.3731 0.45%
RUSSELL 2000 1526.006 +18.3145 1.21%
GOLD DEC 2020 1895.50 -7.70 -0.40%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미국의 신규 부양책 협상이 주요 이슈가 됐다. 경기 부양책 합의 기대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그리고 기술주의 나스닥 지수모두 올랐다.

미국의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민주당)은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는 견해를 밝혔다. 민주당은 합의 무드를 반영해 전일 밤 강행할 계획이었던 자체 부양책 하원 표결을 연기했다.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조5천억 달러 이상의 부양 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실업보험청구자수가 3만6000 명 감소한 83만7000 명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98만 명 줄어든 1176만7000명이다. 이어 미국 상무부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 대비 1.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56.0에서 55.4로 내렸다.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도쿄증권거래소에서는 시스템 장애로 인해 1일 온종일 거래가 중단되면서 큰 혼란을 겪었다. 도쿄증권거래소의 주가나 상장 정보 등을 발신하는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거래가 전면 중단됐다. 그바람에 미국 대통령 선거 TV 토론 평가를 근거로 한 주문을 하려고 했던 투자가들이 애로를 겪었다.

도쿄증권거래소는 2005년 11월에도 3시간 동안 거래가 중단된 적이 있다. 2006년 1월에는 라이브도어 주식을 사려는 주문이 쇄도하면서 거래가 일시적으로 전면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2012년 2월에도 대규모 매매 정지 사건이 있었다. 2018년 10월에는 시스템 장애로 인해 대형 증권사 등에서 고객의 주문이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