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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고속도로 교통전망] 귀경방향 혼잡 극심, 3일 새벽까지 정체 지속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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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고속도로 교통전망] 귀경방향 혼잡 극심, 3일 새벽까지 정체 지속 예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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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서울 서초구 잠원 IC 인근 부산방향 경부고속도로에서 귀성 차량이 몰려 정체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추석 당일인 1일 밤이 되면서 귀경길 고속도로는 최악의 정체 상태를 벗어났다. 하지만 지방에서 이날 오후에 출발한 귀경 차량이 여전해 전국 고속도로 고곳에서 간헐적인 정체 상태가 빚어지고 있다. 귀경 차량이 분산되면서 서울 방향 교통은 2일 오전 2시께는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 연휴 사흘째인 2일 전국의 고속도로 교통량은 477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추산됐다.

추석 다음날인 이날 귀경 방향 혼잡 상황은 완전해소 되기는 힘들고, 평소 주말보다 정체가 증가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전망했다. 귀성방향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원활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교통전망에 따르면 귀경방향 혼잡이 극심하며 3일 새벽까지 정체가 지속될 여지도 있다.

귀경방향으로 교통정체는 오전 9~10 본격화돼, 오후 4시~5시엔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3일 새벽 3~4시엔 대부분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빠져나가 정체 상태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일 교통상황은 차량 유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앱(고속도로 교통정보) 또는 콜센터(1588-2504) 등을 활용하면 실시간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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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 고속도로 주요노선 교통혼잡 에상구간. 자료=도로공사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