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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마존 인도 설문조사서 1위 브랜드...가장 갖고 싶은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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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마존 인도 설문조사서 1위 브랜드...가장 갖고 싶은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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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갤럭시 F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인 '갤럭시 F41' 티저 영상 모습. 사진=갈무리
삼성전자가 아마존 인도 설문조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마트폰 브랜드로 부상했다.

응답자들은 선호하는 브랜드로 삼성 갤럭시 A51 (Samsung Galaxy A51), 중국 중급 5G(세대) 스마트폰 원플러스 노드(OnePlus Nord), 샤오미 레드미 노트9 (Redmi Note 9)등를 꼽았다.

30일(현지시간) GADGETS에 따르면 삼성 갤럭시 A51가 아마존 인도 설문조사에서 가장 구입하고 싶은 스마트폰 부문 인기차트 1위를 차지했다. 9월에 진행한 이 설문조사는 인도의 주요 도시를 포함해 60000만명에 가까운 응답자가 참여했다.

삼성은 현재 세계 2위 스마트폰 시장인 인도에서 시장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분기 기준 26%로 샤오미에 이어 2위다. 다만 같은 기간 피처폰을 포함한 휴대폰 시장에서는 샤오미, 비보를 제치고 1위 자리(24%)를 재탈환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갤럭시M31s’, 9월 ‘갤럭시M51’ 등을 인도 시장에 잇따라 출시하며 중저가폰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삼성은 인도에서 회사의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F’ 시리즈 출시를 준비 중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F 시리즈는 기존 A·M시리즈와 함께 중저가 라인업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 제품명은 ‘갤럭시F41’이다.

이 제품은 물방울 모양의 ‘노치’ 디스플레이와 후면 트리플 카메라 등을 탑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고가는 20만∼30원대로 이르면 이번달 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