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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추석 명절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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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추석 명절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구민 생활 불편 해소·코로나19 신속 대응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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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22개 동의 공무원과 자생단체원 700여 명이 참여해 ‘환경대청결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추석 명절 연휴인 오는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구민들이 생활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서구는 구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실시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신속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상황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구 종합상황실은 ▲코로나19 상황반 ▲진료대책반 ▲의료방역반 ▲생활민원처리반 ▲청소대책반 ▲수송대책반 ▲성묘대책반 ▲도로복구반 ▲환경오염반 등 10개반 202명으로 구성·운영된다.

특히 추석을 기점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를 갖춤과 동시에, 24시간 코로나19 상황반을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서구는 지난 21일부터 22개 동의 공무원과 자생단체원 700여 명이 참여해 ‘환경대청결운동’을 추진함으로써 관내 취약지역 쓰레기 50여 톤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환경과 쾌적한 분위기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이번 연휴는 코로나19 지역전파가 일어나지 않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되 마음만은 가까운, 안전하고 편안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gl1004@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