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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UBS "美 대선 전 지금 당장 금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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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UBS "美 대선 전 지금 당장 금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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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전인 현 시점이 투자자들이 금을 사야할 적기라고 UBS가 말했다. 사진=로이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미국 대선 등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앞서 투자자들은 지금 금에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켈빈 타이 UBS 글로벌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는 29일(현지시간)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미국 대선 등 불확실성이 발생할 경우 금은 매우 좋은 울타리"라면서 "우리는 금이 실제로 올해 말까지 온스당 약 2000달러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값은 올해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처음으로 온스당 2000달러를 넘어섰으나 최근 가격이 하락해 온스당 1880 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켈빈 타이는 "저금리 환경 또한 금을 매력적으로 하는 요소"라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제시한 대로 금리가 낮게 유지된다면 수익성이 없는 자산인 금 보유의 기회비용은 엄청나게 낮은 수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주가지수 제공업체 FTSE 러셀 세계 국채 지수에 편입될 예정인 중국 국채에 일부 자금을 투입할 것"을 권고했다. 중국 국채 수익률이 2.5%로 미국의 수익률이 0.6%, 유럽 수익률은 대체로 마이너스 수준인 것에 비해 높다고 설명했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