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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키르기스스탄 "한국기업, 수력발전소 건설·코로나 방역제품 현지생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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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키르기스스탄 "한국기업, 수력발전소 건설·코로나 방역제품 현지생산 희망"

주한 키리기스스탄 대사, 한국기업·단체와 미팅 "현지 투자 참여 상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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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는 한국 기업들과 수력 발전소 건설을위한 가능한 프로젝트를 논의했다. 사진 출처=tazabek.kg
한국 기업과 단체들이 키르기스스탄의 수력발전소 건설에 투자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4일 키르기스스탄 뉴스매체 타자베크(Tazabek)에 따르면,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는 최근 한국 기업·단체들과 미팅을 갖고,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한국측의 투자 참여를 논의했다.

아울러 키리기스스탄 대사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제품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키르기스스탄 대사는 "키르기스 공화국의 유리한 투자 잠재력과 코로나19 퇴치 상황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방역 의료 제품과 마스크의 현지 생산 가능성을 검토했다"고 말했다.

에이제로솔루션 등 회의에 참석한 한국기업들은 키리기스스탄의 문화와 건강 분야 상호 협력, 친환경제품 수출 가능성 등 양국 공동 프로젝트 수행에 관심을 보였다.

한국유비쿼터스학회 고문인 김종오 지구에너지코리아 회장 등 기업인들은 키리기스스탄의 수력발전소 건설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분야 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오 회장은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한국기업 투자 유치를 적극 희망하고 지원해 줄 준비가 돼 있다"면서 "한-키리기스스탄 비즈니스 포럼을 조직해 양국 기업간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