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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 경기 부양책 협상·중국 경제지표 주시하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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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 경기 부양책 협상·중국 경제지표 주시하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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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는 28일(현지시간) 미국 경기부양 기대감, 중국 경제지표 호전 등의 이유로 상승세를 보였다. 사진=로이터
유럽 주요국 증시는 28일(현지시간) 미국 경기부양 및 경기 회복 기대감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이 전날 "8월 중국 공업부문 기업 이익이 전년 동월 대비 19.1%나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 이것이 이날 유럽 및 장중 미국증시에 긍정 영향을 미쳤다.

CNBC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은 이전 대비 약 1조달러 감소한 2조4000억 달러(약 2808조원)규모의 신규 부양책을 추진중이다. 미국 공화당 측은 여전히 "규모가 너무 크다"며 반발한다. 그러나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백악관과 합의 볼 수 있다"며 낙관적 발언을 했고 이것이 이날 유럽증시와 장중 미국증시에 긍정 영향을 미쳤다.
유럽 주가지수인 유로스톡스50은 90.32포인트(2.88%%) 오른 3,227.38를 기록했고, 스톡스유럽600은 전일 대비 7.88포인트(2.22%) 상승한 363.39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 FTSE 100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5.26포인트(1.46%) 상승한 5,927.93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113.61포인트(2.40%) 오른 4,843.27에 장을 닫았다.

독일 DAX지수는 전날보다 401.67포인트(3.22%) 상승한 12,870.87에 거래를 마쳤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