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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78 마감…...SK하이닉스 개인 순매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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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78 마감…...SK하이닉스 개인 순매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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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70선으로 소폭 상승하며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DB
코스피가 2270선으로 소폭 상승했다.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 3상 소식, 미국 추가 경기 부양 기대 등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0.27%(6.09포인트) 오른 2278.79에 거래를 마쳤다.

하루만에 상승세다.

한주동안 코스피는 종가기준으로 2389.39에서 2278.79로 110.6포인트내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팔자에 나섰다. 닷새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902억 원에 이른다.

반면 기관투자자, 개인투자자는 각각 751억 원, 164억 원을 순매수했다.

한주동안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1978억 원, 현대차 1271억 원, 삼성전자우 946억 원순으로 순매도했다. 반면 LG화학 2514억 원, SK하이닉스 2252억 원, 셀트리온 1080억 원순으로 순매수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3322억 원, 현대차 984억 원, 네이버 655억 원순으로 내다팔았다. 반면 SK하이닉스 1898억 원, 포스코 1124억 원, 만도 224억 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의 순매도 1위 종목은 SK하이닉스다. 순매도규모는 4005억 원에 이른다. LG화학 2430억 원, 셀트리온 592억 원순으로 내다팔았다. 반면 삼성전자 4979억 원, 현대차 2193억 원, 신풍제약2109억 원순으로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6억8658만 주, 거래대금은 9조8964억 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528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없이 318개 종목이 내렸다. 60개 종목이 가격변동없이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0.16%(1.33포인트) 오른 808.28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상위종목 주가의 경우 엇갈렸다.

셀트리온 3.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0% 올랐다. 삼성전기 3.44%, LG전자 3.80%, 삼성SDI 0.49% 등 강세를 나타냈다.

IT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17% 오른 반면 SK하이닉스 1.66% 내렸다. 현대차 0.87%, 기아차 1.23%, 넷마블 0.90%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상승과 낙폭과대 인식에 반등했다"며 "불안심리 해소되지 않아 낙폭 과대종목들에 대한 선별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승빈 대신증권 연구원은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 정책 기대감, 풍부한 유동성, 저금리, 경제지표 개선 가능성 등 주식시장에 긍정변수는 유효하다”며 “그러나 밸류에이션(가치평가)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경제지표 개선속도의 둔화가능성과 미국 대선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