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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첼시, 스타드 렌 GK 멘디와 5년 계약…지난 시즌 13번의 ‘클린시트’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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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첼시, 스타드 렌 GK 멘디와 5년 계약…지난 시즌 13번의 ‘클린시트’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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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5년 계약으로 영입에 성공한 스타드 렌 GK 에두아르 멘디.

프리미어리그 소속 첼시는 24일 스타드 렌으로부터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세네갈 대표팀 골키퍼는 첼시와 5년 계약을 맺고 올 시즌부터 케파 아리사발라가, 윌리 카바예로와 포지션 경쟁을 벌이게 된다.

멘디는 첼시의 공식 페이지를 통해 “첼시에 입단해 정말 기쁘다. 이 팀에 들어온다니 꿈만 같고 프랭크 램퍼드 감독이나 스태프 밑에서 뛰는 게 기대된다. 빨리 동료들도 만나고 싶고 첼시에서의 경력을 시작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프랑스 북부 몽펠리에 출신인 멘디는 3부 AS 쉘부르에서 프로경력을 시작해 2014년까지 뛰었다. 이후 단기간 마르세유 B팀에서도 뛰었지만,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고 2016년에 랭스로 이적한 이후 주전 자리를 획득했다. 2018년에는 시즌 28실점의 리그 최소 실점 기록을 세우며 팀을 리그 두 우승으로 이끌었다.

랭스에서 3시즌을 보냈던 멘디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스타드 렌으로 이적했다. 197cm의 장신 골키퍼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시즌이 중단될 때까지 13번의 클린시트를 달성하며, 33경기 31실점으로 리그 3위를 차지한 렌의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는 데 공헌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