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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아틀레티코, PSG 탈퇴 카바니에 손짓…수아레스 획득 실패 ‘플랜 B’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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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아틀레티코, PSG 탈퇴 카바니에 손짓…수아레스 획득 실패 ‘플랜 B’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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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가 수아레스 영입실패 ‘플랜B’로 떠오르고 있는 PSG와 계약이 만료된 FW 에딘손 카바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우루과이 대표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를 영입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현지시간 22일 스페인 신문 ‘마르카’ 등이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스페인 대표 FW 알바로 모라타를 매입 옵션부 1년 임대로 유벤투스로 보내면서 그 빈자리를 메울 FW의 보강을 바라고 있다. 최근에는 바르셀로나의 우루과이 대표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의 영입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아직 유동적이다.
수아레스는 당초 유벤투스로 이적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이 클럽은 모라타를 선택했다. 패스포트 취득의 문제 등도 있어 수아레스 영입의 가능성이 소멸했다. 그리고 수아레스의 아틀레티코 이적이 임박했다고 22일자 BBC가 보도했다.

하지만 스페인 ‘마르카’에 의하면 아틀레티코는 수아레스 획득 실패 시의 ‘플랜 B’로서 카바니에 주목한 것 같다. 카바니는 지난 시즌 마지막으로 파리 생제르맹(PSG)을 탈퇴했다. 아틀레티코는 자유계약으로 카바니를 영입할 수 있지만 카바니 측은 최소 연봉 700만 유로(약 95억3,512만 원)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틀레티코는 과연 수아레스를 차지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카바니의 영입에 움직이게 되는 것일까. 향후 협상과정이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