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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도르트문트 간부 “맨유 1억2,000만 유로 이적료 불응하는 한 산초는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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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도르트문트 간부 “맨유 1억2,000만 유로 이적료 불응하는 한 산초는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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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료 견해차로 잔류가 전망되는 FW 제이든 산초.

도르트문트의 OB로 현재는 이 클럽의 간부로 있는 세바스티안 케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트 이적설이 돌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 FW 제이든 산초가 잔류할 것이라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현지시간 22일 스페인 신문 ‘아스’가 보도했다.

현재 20세인 산초에 대해서는 모국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이 임박했다고 알려졌지만 현 단계에서 교섭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도르트문트가 제시하는 1억2,000만 유로(약 1,634억400만 원) 요구액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응하지 않고 있는 것이 그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에 응한 케일는 “제이든은 훈련도 잘 받고 프로 의식을 높다. 그는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해하고 있다. 그는 여기(도르트문트)에 있을 것이다. 우리 간부들에게도 일정한 책임이 있어 그런 의미에서도 중요한 거취가 될 것이다. 제이든이 없어지면 팀 힘이 떨어지니까”라는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7골을 기록한 산초는 올 시즌에도 독일 무대에서 뛸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바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스텝 업’을 할 것인지 거취가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