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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UE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데 브라이너, 레반도프스키, 노이어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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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UE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데 브라이너, 레반도프스키, 노이어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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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른 케빈 데 브라이너,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마누엘 노이어(왼쪽부터).

유럽축구연맹(UEFA)은 2019-20시즌 올해의 선수 후보에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드프스키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 등 3명이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후보 선출은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CL) 및 유로파리그(EL)에 출전한 총 80개 팀의 감독과 UEFA 55개 회원협회에서 선정한 55명의 언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았다. 투표에 의한 포인트 상위 3명의 선수가 최종 후보가 됐다.
데 브라이너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타이기록인 2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연간 MVP도 수상했다. 레반드프스키와 노이어는 나란히 바이에른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분데스리가 우승을 포함한 3관왕에 공헌했다.

지난해에는 리버풀을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UEFA 올해의 선수상을 주인공이 됐다. 레반도프스키, 노이어, 데 브라이너는 누가 수상해도 생애 첫 수상이 된다. 시상식은 10월 1일 열리는 2020-21시즌 챔피언스리그(CL) 조 추첨식 때 열리게 된다.

또 올해부터 신설되는 올해의 감독상 후보 3명도 발표됐다. 바이에른의 한지 플릭,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RB 라이프치히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등 독일 감독 3명이 후보를 독식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