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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선물, 0.72 % 상승…나스닥 선물 0.0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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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선물, 0.72 % 상승…나스닥 선물 0.0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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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 선물이 23일 오전 8시 29분(현지시간) 현재 196포인트 상승한 2만7339.0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CME 그룹 시카고 선물거래소

S&P 500지수가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2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의 주요지수 선물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다우존스산업평균선물은 나이키의 실적발표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 선물이 23일 오전 8시 29분(현지시간) 현재 196포인트 상승한 2만7339.0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선물은 0.3% 상승한 3309.25에 거래되고 있고, 나스닥 100 선물은 0.06% 하락한 1만1142.75에 거래되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다음과 같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나이키는 디지털 판매가 지난 분기에 80% 이상 급증했다고 발표하면서 프리마켓 거래에서 11%나 급등 중이다.

지난 분기에 실적과 매출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을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이 강화된 조치를 취하기 시작하면서 미국이 2차 가동을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뒤 항공사와 크루즈선이 프리마켓 거래에서 강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은 막 다시 문을 닫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이제 막 셧다운을 하겠다고 발표했고,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나이티드 항공과 델타는 상승했다.

존슨앤드존슨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3단계 실험을 시작했다.

하원은 정부 셧다운을 회피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테슬라의 주가는 새로운 배터리 디자인을 구체화한 이후, 프리마켓 거래에서 3.9% 하락하고 있다.

영국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급증에 대한 우려와 미 의회의 제2차 경기부양법안 통과 전망이 엇갈렸다.

미국 존스홉킨스대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20만 명을 넘어섰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