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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SK이노, 내년까지 조지아공장서 일자리 10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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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SK이노, 내년까지 조지아공장서 일자리 1000개 창출

SK이노, 최근 현지직원 채용 시작…올해까지 150명 채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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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전경. 사진=글로벌이코노믹DB
SK이노베이션(이하 SK이노)이 미국 조지아주(州) 배터리 공장에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외신은 22일(현지시간) SK이노가 내년까지 약 1000명 이상의 현지 근로자들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를 위한 첫 단추로 SK이노는 최근 조지아 공장 건설 현장에서 현지 직원 60명을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 조지아주 자회사 SK배터리아메리카(SKBA)는 올해 말까지 직원을 150명 이상 채용하고 내년에 직원 약 900명을 추가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SKBA는 다양한 인력 채용을 위해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조지아주의 ‘퀵 스타트’(Quick Start)와 러니어(Lanier) 기술대학과 파트너십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팻 윌슨(Pat Wilson) 조지아 경제개발부 장관은 “SK이노는 조지아주와 26억 달러(3조원) 투자와 일자리 2600개 창출 약속을 잘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는 지난 3월 조지아주에 1공장을 착공한 데 이어 6월 2공장 투자를 결정했다. 1·2공장 건설에 드는 총 투자액은 26억 달러(3조원)에 달한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