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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미 ‘제약 스캔들’ 다룬 드라마 ‘Dopesick’ 마이클 키튼, 케이틀린 디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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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미 ‘제약 스캔들’ 다룬 드라마 ‘Dopesick’ 마이클 키튼, 케이틀린 디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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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u의 새 드라마 ‘Dopesick’에 마이클 키튼과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케이틀린 디버.

영화 ‘북스마트’와 드라마 ‘믿을 수 없는 이야기’로 주목받은 젊은 여배우 케이틀린 디버가 Hulu의 새 드라마 ‘Dopesick’에 마이클 키튼과 함께 주연을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영화 전문매체 Deadline에 따르면 이 작품은 2018년 출간된 작가 베스 마시의 베스트 셀러 논픽션 ‘DOPESICK: 미국을 좀먹는 오피오이드 위기’를 8회 구성으로 드라마화한 리미티드 시리즈다. 드라마 ‘엠파이어(Empire) 시리즈의 대니 스트롱과 ’시녀 이야기‘의 워런 리틀필드의 기획으로 스트롱이 집필한 각본을 바탕으로 레인맨의 배리 레빈슨이 감독한다.

’Dopesick‘은 미국에서 의존증 환자가 격증하고 있는 오피오이드계 진통제의 만연과 관련 버지니아주의 탄광 커뮤니티를 좀먹는 모습, DEA(미 마약 단속국)의 내부, 부를 축적하는 대형 제약회사 ’빅 파마‘의 실체를 그린다. ’빅 파마‘의 음모에 말려드는 선량한 의사 사무엘 피닉스를 키튼이 연기하고, 디버는 피닉스 의사의 환자로 탄광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 벳시 역을 맡는다. 그 밖에 피터 사스가드가 협연하고 스트롱, 리틀필드, 레빈슨, 키튼이 제작 총지휘를 맡는다. 이 드라마는 2021년에 전송이 개시될 예정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