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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102회 김동균, 현쥬니에 직진 고백…이원재 간이식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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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엄마가 바람났다' 102회 김동균, 현쥬니에 직진 고백…이원재 간이식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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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102회에는 최동석(김동균)이 필정(현쥬니)에게 다시 한번 직진 고백을 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102회 예고 영상 캡처
23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 102회에는 최동석(김동균 분)이 오필정(현쥬니 분)에게 직진 고백을 한다.

공개된 '엄마가 바람났다' 102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박 회장의 투자 철회 소식에 강 회장(이원재 분)이 쓰러진다.

극 초반 석준(이재황 분)은 필정을 포옹한 최동석에게 질투심을 폭발시킨다. 석준이 "뭐하는 짓입니까?"라고 고함을 지르자 동석이 "끝난 사이 아닙니까?"라고 받아친다.

석환(김형범 분)은 강 회장에게 우리 회사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한다는 연락이 왔다라고 보고한다. 투자금 회수 소식을 들은 강회장은 충격으로 쓰러진다.

석준은 강 회장이 입원한 병실로 찾아와 "아버지"라고 부르며 가슴 아파한다.

그러나 김해정(양금석 분)은 석준에게 "아버지 너 때문에 쓰러졌어"라는 모진 말을 한다.
석준이 강 회장에게 다가서자 석환이 막으면서 "너 뭐하는 자식이야"라고 질책한다.

강 회장 주치의인 최동석은 석환과 김해정, 석준과 은주(문보령 분) 등 가족에게 강 회장이 간 이식을 해야 살 수 있다고 밝힌다.

이후 석환이 "당분간 경영에 복귀하는 건 힘드시겠지?"라고 걱정한다.

해정은 "주주총회 때까지 저러면 자연스럽게 경영에서 물러날 거야"라며 이 기회를 틈타 석환을 회장에 앉힐 궁리를 한다.

강 회장은 자신 곁에서 간호하는 석준이 손을 잡아주자 애틋하게 바라본다.

말미에 동석은 다시 한 번 필정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한다.

필정은 동석에게 "석준씨를 확실하게 끊어내려면 그 방법 밖에 없었어요"라며 동석을 이용한 것이지 진심으로 좋아한 것이 아니라고 밝힌다.

그러나 동석은 "전 여전히 진심입니다"라며 다시 한 번 필정에게 고백해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김동균이 애틋한 눈빛으로 오필정을 향한 순수한 사랑을 쏟아 붙는 최동석 역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