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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109회 박인환 의식불명, 조순창 금고 비밀번호 확인…강세정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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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 '기막힌 유산' 109회 박인환 의식불명, 조순창 금고 비밀번호 확인…강세정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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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109회에는 정건9조순창)이 부영감을 쓰러트린 뒤 대여금고 비밀번호까지 확인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1TV '기막힌 유산' 109회 예고 영상 캡처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109회에는 정건(본명 이경호, 조순창)이 부영감(박인환 분)을 쓰러트린 뒤 계옥(강세정 분)의 방에서 발견한 숫자의 비밀까지 찾아내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기막힌 유산' 10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정건과 다투던 부영감은 쓰러진 채 발견되어 사경을 헤맨다.

앞서 방송된 108회 말미에 부영감은 냉면집 주방 바닥에서 수상한 버섯을 발견했다. 그 모습을 본 정건이 주방용 방망이를 들고 부영감에게 다가서는 모습이 엔딩 컷을 장식했다.

109회에서 정건은 자신에게 맞서던 부영감이 주방 바닥에 쓰러지자 쇼를 한다. 기순에게 부영감이 쓰러졌다고 연락한 정건은 부영감을 향해 "눈 떠봐요"라고 고함을 질러 상태를 확인한다.

정건이 "영감탱이가 쓰러졌어"라고 하자 기순은 "죽었어?"라고 묻는다.

병원으로 옮겨진 부영감은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해매고, 정건은 이를 설악(신정윤 분)과 계옥에게 알린다. 설악은 쓰러진 부영감을 보고 가슴아파한다.

정건이 "의식이 없으셔서 응급실에 갔어요"라고 슬픈 표정을 짓자 계옥이 깜짝 놀란다.

그럼에도 설악과 계옥은 어딘가 수상한 주방의 모습이 의심스럽다.

부영감을 해친 정건은 다은 순번으로 소영(김난주 분)을 찾아가 떠나야 한다고 쇼를 한다. 정건은 소영과 적당히 잘 헤어지면서 돈까지 뜯어내기 위해 후배들을 동원해 조폭에게 끌려가는 연기를 했다.

전날 정건이 조폭에게 맞은 줄 알고 있는 소영은 정건을 끌어안고 "안 돼"라며 오열한다.

그러나 정건은 소영에게 "그냥 도망가는 게 상책이야"라며 소영을 떼어내려 한다.

기순은 마침내 정건이 계옥의 방에서 찾아낸 숫자의 비밀을 푼다. "은행 대여 금고를 이용하겠다"며 전화를 건 기순이 숫자가 바로 부영감의 대여금고 번호임을 알아내서 정건에게 알린다.

정건은 기순이 "열쇠식도 있어"라고 하자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여신이 내 손을 잡아준다"라며 김칫국을 또 한 사발 들이킨다.

말미에 정건과 공소영의 관계를 의심하는 윤민주(이아현 분)가 계옥을 호출한다.

앞서 명품 짝퉁 가방을 팔던 소영의 명함을 챙겨 두었던 윤민주는 명함을 꺼내든 뒤 "공계옥씨"라며 계옥을 불러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윤민주가 계옥을 정건과 한패거리로 묶어 사기꾼으로 엮는 것은 아닌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기막힌 유산'은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