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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니콜라 폭락 ,기술주+제약바이오+은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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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니콜라 폭락 ,기술주+제약바이오+은행주

유럽 코로나 확산 일파만파, 테슬라 니콜라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화이자 모더나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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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미국 뉴욕증시가 떨어지고 있다.

2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은행주 몰락과 사기극 혐의를 받는 니콜라 회장의 돌연한 사임으로 나스닥 다우지수가 폭락하고 있다.

기술주 이어 제약바이오 은행주가 와르르 무너지고 있다. 특히 은행주의 몰락으로 나스닥 보다 다우지수가 더 떨어지고 있다. 유럽 코로나 확산이 일파만파 쇼크롤 야기하면서 유럽발 공포가 뉴욕증시를 뒤렆는 형국이다. 테슬라 니콜라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화이자 모더나가 일제히 흔들리고 있다. 특히 니콜라는 30%이상 급락했다.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U.S MARKET OPEN. MARKET CLOSES IN 15M 29S
NASDAQ Composite 10709.79 -83.49 0.77%
Nasdaq-100 Index 10898.14 -38.84 0.36%
DOW INDUSTRIALS 27006.34 -651.08 2.35%
S&P 500 3263.49 -55.98 1.69%
RUSSELL 2000 1482.6679 -54.1111 3.52%
S&P MIDCAP 40.8593 UNCH
NYSE COMPOSITE 12490.2134 -343.3521 2.68%

이날 뉴욕증시는 니콜라 쇼코와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유럽 지역 봉쇄 강화 그리고 은행주 불안 등으로 급락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그리고 기술주의 나스닥 지수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유럽 지역의 봉쇄 강화 움직임과 주요 은행의 불법 자금 거래 논란 그리고 틱톡 매각 관련 소식 및 미국 신규 부양책 지역 소식이 뉴욕증시의 이슈가 됐다.

유럽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스페인이 봉쇄를 강화했다. 영국은 2주 가량 술집과 식당 등의 영업을 제한하는 등의 '미니 봉쇄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특히 은행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미국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의 의심거래보고(SAR) 자료를 분석한 결과가 나오면서 은행주가 하락했다. JP모건체이스를 포함해 글로벌 대형 은행들이 2조 달러가량의 대규모 불법 의심 거래를 계속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도로 JP모건과 시티그룹 주가가 내리고 있다.

미중 갈등은 증폭되고 있다. 중국이 미국을 겨냥해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명단에 대한 규정을 발표하는 등 양국 갈등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2.93% 내렸다. 국제유가도 큰 폭 하락세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