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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르사 FW 수아레스 아틀레티코 이적 임박…모라타 유베 복귀 영향 미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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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바르사 FW 수아레스 아틀레티코 이적 임박…모라타 유베 복귀 영향 미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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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바르셀로나 FW 루이스 수아레스.

바르셀로나 소속의 우루과이 대표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다고 이탈리아 미디어 ‘스카이스포츠’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가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이미 아틀레티코에 가입하는 것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을 해제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자유계약 신분으로 아틀레티코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또 아틀레티코에서는 스페인 대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가 친정팀 유벤투스로 이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수아레스가 아틀레티코에 가입하게 되면 모라타의 거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33세인 수아레스는 2014년 여름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완전히 이적했다. 공식전 통산 283경기 출전에 198골 10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라 리가 4번 제패, 2015년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에 기여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부터 바르셀로나를 이끌 로날드 쿠만 감독의 전력구상에서 제외되면서 올여름 퇴단이 확실시됐다. 한때는 유벤투스 이적이 결정적이라고 보도되고 있었지만, 시민권 취득에 어려움이 있어 클럽의 스포츠 디렉터가 영입 유보를 밝힌 바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