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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미래 유망 3개 학과 신설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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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미래 유망 3개 학과 신설 신입생 모집

국내 4년제 여자대 첫 ‘항공보안경호과’…‘최초서 최고의 항공보안경호 인력 양성’
AI시대 이끌어갈 AI융합학과, 반려동물 산업 분야 선도 애완동물보건학과 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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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교육의 기치 아래 전국 4년제 여자대학 중 9년째 취업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커리어우먼 사관학교 광주여자대학교가 최근 미래 유망 3개 학과를 신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광주여자대학교=제공
마음교육의 기치 아래 전국 4년제 여자대학 중 9년째 취업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커리어우먼 사관학교 광주여자대학교가 최근 미래 유망 3개 학과를 신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먼저 국내 4년제 여자대학 최초로 ‘항공보안경호학과(학과 책임교수 박종렬)’를 신설, 2021학년도부터 2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광주여대는 이미 항공서비스학과와 경찰법학과가 개과되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항공서비스학과는 2004년 전국 4년제 대학 최초로 개설된 이후 지금까지 ‘500여명의 항공사 객실승무원을 배출’ 한 바 있다.

또 경찰법학과는 개과 이후 지금까지 ‘재학 중 여경 합격률 1위’의 전통 아래 경찰뿐만 아니라 민간 시큐리티 산업계에도 많은 졸업생을 취업 시키고 있는 등 양 학과 모두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 인력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 되어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과한 ‘항공보안경호학과’는 위와 같은 ‘항공서비스학과와 경찰법학과’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과 재학생 만족도 요인들을 바탕으로, ‘최초에서 최고의 항공보안경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과다.

특히 ‘항공보안경호학과’는 항공(공항)과 항만을 중심으로 이와 관련된 분야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 상황들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적 보안 능력과 물적 보안 능력을 함양, 관련 분야에서 우대 받는 ‘여성 보안 전문가 및 보안직 관련 공무원’을 육성하기 위한 학과다.

이를 위해 실무 능력 중심의 교과과정을 편성,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교수진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적 보안능력의 배양’을 위해서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국제 수준의 관련 시설인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 체육관을 학과의 실습장으로 활용해 재학생 개개인의 경호무도 능력의 향상을 배양한다.

또 ‘물적 보안능력의 습득’을 위해서는 학과 전용 실습 공간인 ‘시뮬레이션 사격장, 항공보안검색 및 X-ray CBT판독실’, 항공서비스학과와 경찰법학과의 관련 실습실들을 공용실습 공간으로 활용해 일반 및 특수보안 검색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우리 학과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무도 능력, 보안 지식, 경호 지식, 보안 검색 능력, AI 검색 활용 능력, 실무 응용력’ 등을 체득하여 관련 산업체에서 환영 받는 보안 관련 전문 인재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특히 이러한 능력을 필수로 요구하고 있는 ‘보안직 관련 공무원: 방호직(검찰청, 교도소), 보안관리대(법원), 방호직(교도소)’도 점차 증원되고 있는 추세여서, 우리 학과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보안직군의 사적 영역은 물론이고 공적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취업처를 선택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국제테러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국제 및 국내 공항과 항만은 물론이고 각 항공사 별로 보안 검색이 강화되고 있어, 이를 위한 보안전문 인력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보안 검색은 남성보다 여성의 섬세함이 더 요구되어 여성에게 더 유리한 직군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도 여성 인력에 대한 채용을 우대하여 확대하고 있는 현실이다.

광주여대는 자신의 미래를 ‘항공보안의 전문가’로 꿈꾸고 있는 예비 신입생들의 문의를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여대는 AI시대를 이끌어갈 여성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AI융합학과(학과 책임교수 이철승)’를 신설하고 2021년부터 25명의 신입생을 맞이한다.

AI융합학과는 AI 창의·융합형 인재 배출을 목표로 인공지능트랙과 VR콘텐츠 디자인 트랙으로 운영한다. 인공지능 트랙은 컴퓨팅적 지식과 논리적 사고를 지닌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며, VR 콘텐츠 디자인 트랙은 실무 능력을 갖춘 VR 콘텐츠 기획 전문가를 양성한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문화관광분야 실감미디어 분야와 더불어 인공지능 전문기업을 유치하고 있으며, 2024년 4,116억 규모로 조성되는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화단지를 통해 빅데이터센터, 연구소, 기업과 같은 인공지능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고, 2030년까지 5,000명 인공지능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고용할 예정이다.

이철승 학과장은 “1학년(비판적사고) 학생들은 컴퓨팅적 사고가 어떤 것이고 논리적 사고가 무엇인지만 알면 된다. 2학년(창의력)은 창의력 위주로 전문영역 기술, 지식을 배운다”며 “3학년(융합)은 빅데이터 분석과 디자인이라든지 새로운 데이터 가치를 융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4학년(도전) 때는 취업에 도전할 수도 있고 기업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의식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AI융합학과는 처음부터 잘하는 학생은 원하지 않는다. 컴퓨터에 관심이 있고, 인공지능을 통해 무엇을 해결하고 싶다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지닌 학생들이 많이 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광주여대는 광주·전남 4년제 최초로 동물보건사 양성과 반려동물 산업 분야를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애완동물보건학과(학과 책임교수 김윤정)도 신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반려동물 전문가로서 더 큰 꿈을 위한 선택!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위해 광주여자대학교 애완동물보건학과는 동물관리전문가와 반려동물 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이러한 교육목표로 수의학 전문가, 반려동물 산업 관련 전문가를 교수진으로 실무중심의 교육이 이뤄지며, 주요 교과목으로는 동물자원학, 동물전염병학, 동물간호학, 동물매개치료학, 동물행동심리학, 반려동물 토탈케어, 동물복지 및 법규, 동물병원관리학, 반려동물 산업마케팅 등의 교과목이 편성되어 있다.

광주여자대학교 애완동물보건학과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교육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2019년 국가자격증으로 인정된 동물보건사 취득을 비롯해 축산기사, 반려동물관리사, 애견미용사, 동물행동상담사 등의 민간자격증 취득은 물론 농축산직 공무원 및 의료분야, 연구분야, 반려동물 산업분야로 다양하게 진출할 수 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