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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e스포츠, e슈퍼레이스 개막 'D-5'...팬과의 온라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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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e스포츠, e슈퍼레이스 개막 'D-5'...팬과의 온라인 만남

e슈퍼레이스 카운트다운 진행
첫 시즌 30명 개인전 참가
내년부터 리그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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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는 지난 19일 유튜브와 네이버TV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e슈퍼레이스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슈퍼레이스
새로운 e스포츠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가 정규 시즌 시작을 앞두고 팬들과 온라인으로 만났다.

㈜슈퍼레이스는 지난 19일 유튜브와 네이버TV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e슈퍼레이스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낯선 모터스포츠 기반의 e스포츠인 e슈퍼레이스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첫 시즌 정규 리그에 나서는 실제 참가자들과 샌드박스 게이밍의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들이 참여해 대회 시작을 알렸다.

또한 대회 진행 방식과 참가 선수에 대한 소개와 함께 e슈퍼레이스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2020 CJ대한통운 e슈퍼레이스' 시리즈는 오는 2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정규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

30명의 정규 리그 참가 선수들은 총 10라운드의 레이스를 치르며 첫 시즌 챔피언에 도전한다.

천 분의 1초 차이가 만들어 내는 서킷 위의 희로애락이 e스포츠를 통해서 전달되는 흥미로운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 첫 시즌인 올해는 개인전 형태로 진행되지만 내년부터는 1부와 2부 리그에 각각 12개 팀이 참가하는 리그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며 "여름과 겨울 시즌을 거치며 두 리그 간의 승강 제도를 통해 참가 팀과 드라이버들의 실력을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e슈퍼레이스 개막전은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틱톡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중계된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