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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 "우크라이나 투자사절단 10월 방한"...도로현대화·전기차 사업 컨소시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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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 "우크라이나 투자사절단 10월 방한"...도로현대화·전기차 사업 컨소시엄 발족

유철 대표-넴치노프올레 내각장관 회동서 방한·사업설명회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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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오른쪽) 카리스 대표와 넴치노프올레 우크라이나 내각장관이 지난 17일 회동을 갖고 우크라이나 정부 투자 사절달의 10월 말 한국 방문에 합의했다. 사진=카리스
PVC(플라스틱) 가드레일 전문기업 카리스의 '우크라이나 도로 현대화 사업'이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정부대표단이 투자사절단 형식으로 오는 10월 한국을 방문한다.

20일 카리스에 따르면, 유철 카리스 대표와 넴치노프올레 우크라이나 내각장관이 지난 17일 회동을 가진 자리에서 오는 10월 말 우크라이나 정부를 대표하는 투자사절단의 방한과 함께 한국에서 우크라이나 사업설명회를 갖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카리스가 우크라이나에서 추진할 도로 현대화사업을 포함해 다수의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발족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의 주요 목표는 ▲토목과 도로건설 ▲폴리머 가드레일 기술 ▲공공 전기차(EV) 인프라 ▲전기차(EV) 버스를 위한 혁신기술 구현과 같은 인프라개발 등이다.

카리스 측은 "이날 회동에서 넴치노프올레 장관은 카리스의 우크라이나 '도로 현대화 프로젝트'가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실질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10월 투자사절단 방문에 따른 양측간 사업 수행에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카리스는 (Caris) 우크라이나 로켓 생산업체·장비제조업체 ‘유즈마시’(Yuzhmash)와 전기버스 5000대와 충전소 7800개소 생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