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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NPL투자] "알아야 면장(面墻)한다?"...재테크 매력 만점 '담보부N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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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NPL투자] "알아야 면장(面墻)한다?"...재테크 매력 만점 '담보부N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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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부NPL의 장점 자료=엔피엘코리아
옛말중에 알아야 면장(面墻)한다는 얘기가 있다.

언뜻 행정체계의 면단위의 장을 일컫는 말로 들릴수 있으나, 이 말의 어원은 공자가 아들 백어에게 가르침으로 이르기를 사서삼경중 하나인 “시경을 읽지 않으면 마치 담장을 마주 보고 서 있는 것 같다”에서 유래가 됐다.

즉,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사람처럼 식견이 좁고 답답하다는 말이다.

어떤일이든 그 일을 하려면 그것에 관련된 학식이나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하고 그 피해는 점증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 전망도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한 상황인데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접촉도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럴수록 재테크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진다.

사회 구성원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경제 활동도 하고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시도한다.

재테크에 대한 열망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실제 상황은 마치 담벼락을 마주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형국이다.

글로벌이코노믹은 기획 연재 시리즈로 "알기쉬운 NPL투자"를 통해 "담보부NPL”에 대한 소개를 전문가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과연 "담보부NPL"의 매력은 무었일까?

이러한 질문에 NPL 전문기업인 엔피엘코리아는 "담보부NPL은 투자희망자들이 원하는 재테크 중 담보가 존재하는 비교적 안정성 높아 투자장점 및 성공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관연 어떤 장점이 있는지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투자 대상의 안전성이다.

금융권에서 제1순위 담보부 대출채권(근저당권부 채권)을 매매 이전할 경우 투자자는 근저당권부 질권 설정으로 투자에 대한 담보 취득이 가능 하기 때문이다.
즉 등기부 등본상 권리자로 등재되며, 원인 서류인 등기권리증도 교부 된다는 점이다.

둘째, 투자기간이 일반 부동산 투자에 비해 기간이 짧다.

일반적인 부동산 투자라면 보통 2~3년 길게는 그 이상의 투자기간을 거쳐야 하고 즉시 현금화 할수 있는 환금성도 떨어진다.
그러나, 담보부 NPL은 투자시점부터 경매가 끝나는시점까지 약 10개월~12개월정도 소요된다는 점이 강점이다.
그러다 보니 다른 부동산 투자에 비해 환금성이 매우 좋은 재테크 기법이다.

셋째, 재투자를 위한 경매 낙찰시 성공률이 높다.

투자자는 담보부 NPL인 근저당권 1순위 채권에 투자하여 채권 매입과 동시에 등기부상의 최우선배당 채권자로 경매 과정에서 이해관계인이 되며, 채권 관계서류 및 경매 관련 기록의 열람이 가능해지는 채권자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점을 활용하여 제3의 응찰희망자들보다 우월적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엔피엘코리아에 따르면, 투자 기간 경과에 따른 투자금의 이자소득이 쌓이는데,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 범위내에서 잔금을 상계처리를 할 경우 실제 투자금은 줄어드는 효과와 매각시 양도소득세도 절감하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셋째, 투자시 조세 및 공과 비용이 거의 없다.

담보부 NPL은 채권매매시 거래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등기부상 근저당권 이전비용(통상채권최고액의 0.6%~1%)과 약간의 질권설정비만이 소요되며, 자산관리 회사의 역량에따라 배당이자소득의 상당한 절세가 가능하다.

소득세법에 의하면 일반적인 채권의 매매차익은 이자소득에서 제외되고 그밖의 NPL채권 매매차익에 대하여는 소득세를 부과할 수 있는 규정이 없다.

즉, 채권의 매매차익은 이자소득이 아니기 떄문에 비과세 대상이다.

엔피엘코리아측에서 실제 투자사례에 대해 설명에 따르면, 장점이 확실히 들어난다.

엔피엘코리아 측에서 설명한 투자 사례는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자영업자 한모씨의 이야기다.

한 모씨는 항상 미디어와 책에서만 보았던 담보부 NPL을 투자하기 위해 자산관리회사를 찾아갔다.

담보부 NPL 투자를위해 자산관리 회사의 매니저와 투자금액 및 투자지역등을 상담받고 본인의 거주지역인 수원시 소재 신축빌라의 담보부NPL을 추천 받았다.

무주택자 한모씨는 추천 받은 상품의 투자배당 및 세부사항을 설명받고 추천 받은 빌라의 시세를 파악하기위해 온라인 시세 사이트 및 주변 부동산 탐방을 통해 투자여부를 검토했다.

조사 결과 빌라 시세가 3억 원정도 형성되고, 근저당권 1순위 채권인 담보부 NPL 매매금액은 1억7천만원이다.

저리의 질권 대출을 활용하여 본인의 자기자금 투자 금액은 4500만원에 투자기간은 11개월이며, 이를 통해 연17% 의 수익을 예상했다.

현재 시세 대비 60%수준의 근저당권이라면 배당 문제가 없다는 것을 판단하고, 만약 투자금액 이하로 입찰가가 떨어질경우 직접 매입도 생각했다.

투자의 계기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빌라를 구매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하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한다. 생각보다 투자 절차는 어려운 과정이 없어 보였다.

담보부 NPL투자는 환금성이 높고 적은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재테크 상품이다.

재테크 상품들이 양날의 검과 같이 수익이 나지 않을경우 바로 손실 확률이 무척 크지만, 담보부 NPL 상품은 손실이 날경우도 드물고, 여러가지 투자 수익을 올릴수 있 방법들이 존재한다.

투자하는 상품의 시세를 제대로 파악만 하였다면, 투자금액에 직접 낙찰을 받고 낙찰지역 부동산을 통해 매각을 하면 된다.

손실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투자자에게는 더 큰 수익으로 바뀔수 도 있다.

다양한 재테크를 위해 누군가의 소개등으로 투자하는 것도 좋지만, 담보부 NPL 기법은 직접 담보부 NPL의 물건을 선정할 수 있기에 수익성 및 안전성이 높은 편이다.

이런 투자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동산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담보부 NPL 뛰어난 역량이 있는 자산관리회사를 만나는 것 또한 재테크의 성공 지름길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