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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핀란드 펀드, 베트남 IT기업 디지월드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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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핀란드 펀드, 베트남 IT기업 디지월드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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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자본이 성장성 높은 베트남 IT시장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21일(현지시간)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나 16일 핀란드 펀드인 에블리이머징프론티어펀드(Evli Emerging Frontier Fund)가 베트남 최대 IT제품 유통업체 디지월드(Digital World) 주식 10만3,850주를 추가 매입, 지분 5.4%(221만주)를 확보했다.

에블리이머징프론티어펀드는 Created Future우한책임회사(34.59%), Dang Kien Phuong회장(5.48%), Probus Opportunities(5.24%) 등 디지월드 주요 주주중 하나다.
에블리이머징프론티어펀드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라틴 아메리카 등 빠르게 성장하는 프론티어 및 신흥국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다. 투자 대상은 접근성이 낮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장률이 선진국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이다.

지난 8월말 기준, 에블리이머징프론티어펀드의 규모는 6120만유로다. 그중 베트남 투자 비중은 17.99%로, 말레시아(26.53%), 인도네시아(19.11%)에 이어 3번째로 많다.

디지월드는 에블리이머징프로티어펀드의 투자 비중의 5.68%를 차지한다. 이 펀드의 10대 포트폴리오에는 또 다른 베트남 기업 Binh Minh Plastic(투자 비중 4.3%)이 포함된다.

디지월드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4조9,000억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세후이익은 9,300억동으로 55% 늘어나는 등 실적이 크게 올랐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