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엔터 24]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19 완전 회복…중단됐던 ‘더 배트맨’ 영국서 촬영재개

공유
0

[글로벌-엔터 24]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19 완전 회복…중단됐던 ‘더 배트맨’ 영국서 촬영재개

center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주인공 로버트 패틴슨이 회복되면서 ‘더 배트맨’ 촬영이 영국에서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더 배트맨’ 포스터.

지난 9월 3일 워너브러더스는 맷 리브스 감독작 더 배트맨(The Batman) 제작현장에서 멤버 중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제작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밀접 접촉자들이 격리에 들어가면서 세트 준비는 계속됐지만, 촬영 자체는 완전히 멈췄다고 한다. 그로부터 약 2주일이 지난 현지시간 17일 영국에서의 촬영을 재개했다고 보고했다.
멤버 중 한 명이 누구였는지는 워너가 밝히지 않았지만, 주역 배트맨 역할을 맡은 로버트 패틴슨으로 알려졌다. 마침 촬영 재개 소식과 함께 완전히 건강해진 로버트가 수키 워터하우스와 데이트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둘이서 런던의 공원의 벤치에 앉아 서로의 마스크를 턱까지 내리고 스키가 로버트에 기대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2년 이상에 걸친 교제가 순조로움을 보여줬다.

로버트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가수 FKA 트위그스와 교제한 뒤 2018년 7월경부터 수키와 교제를 시작해 현재 동거 중이다. 수키는 한 때 브래들리 쿠퍼, 디에고 루나와의 교제 소식이 보도된 바 있다. ‘더 배트맨’은 미국, 영국 등에서 2021년 10월 1일 개봉될 예정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