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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마블 드라마 ‘쉬헐크’ 주연에 마슬라니 낙점…원조 헐크 러팔로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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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엔터 24] 마블 드라마 ‘쉬헐크’ 주연에 마슬라니 낙점…원조 헐크 러팔로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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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헐크’ 주인공에 낙점되며 ‘MCU 패밀리’가 된 타티아나 마슬라니.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실사 드라마 시리즈 ‘쉬헐크’의 주연에 드라마 ‘오펀 블랙’ 시리즈의 타티아나 마슬라니로 결정됐다고 미국 영화 전문매체 Deadline이 독점으로 보도했다.

여성판 헐크인 ‘쉬 헐크’는 브루스 배너(헐크)의 사촌인 변호사 제니퍼 월터스가 변신한 영웅으로 원작 만화에서는 중상을 입은 제니퍼가 브루스의 수혈을 받아 헐크의 힘을 얻는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 제니퍼를 맡게 된 타티아나는 복제인간을 그리는 드라마 ‘오펀 블랙’ 일인다역을 맡는 등 탁월한 표현력을 지녀 이 작품으로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스트롱거’ ‘소울스 오브 토탈’ 등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주연 결정의 보도를 받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서 헐크를 연기하는 마크 러팔로는 트위터를 통해 “사촌이여,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해!”라고 축하했다. 마크는 이전에 이 작품에 헐크를 등장시키는 이야기가 있는 것을 Variety에게 밝힌 바 있어 타티아나와 공동 출연이 실현될 가능성도 높은 것 같다.

‘쉬 헐크’는 디즈니의 동영상 전달 서비스 ‘Disney+(디즈니 플러스)’로 전달 예정이며 현재 감독 및 제작 총지휘로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데드 투미’ 등의 캣 코로이 감독이 협상에 들어갔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