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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1억 기부, 데뷔 12주년 기념 '아이유애나'로 선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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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1억 기부, 데뷔 12주년 기념 '아이유애나'로 선행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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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아이유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팬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사진=이담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데뷔 12주년을 맞아 1억원을 기부했다.

아이유 소속사 이담(EDAM)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이유와 팬덤 '유애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사회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와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기부한 증서를 게재해 아이유와 팬덤의 선행을 알렸다.

이담은 "혼자 필 때보다 모여서 피어날 때 더 아름다운 제비꽃무리처럼 혼자 빛날 때보다 여럿이 불을 켤 때 더 눈부신 반딧불이들처럼 아이유와 유애나는 함께할 때 가장 빛나요"라며 기부에 힘을 보탠 팬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연약하지만 묵묵히 반짝일 마음들을 모아 따뜻함이 필요한 곳에 우리의 이름으로 작은 온기를 보냈습니다. 고맙고 사랑해요 유애나"라고 적었다

아이유는 지난해 데뷔 11주년에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1억원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는 등 팬덤의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자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2008년 9월 18일 데뷔한 아이유는 18일 밤 11시 20분부터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데뷔 12주년을 기념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이유, 좋은 날'이라는 제목의 이날 미니 콘서트는 100분으로 특별 편성했다.

이번 특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선물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