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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신상] 롯데제과 '몽쉘', 바스키아 작품 입는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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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신상] 롯데제과 '몽쉘', 바스키아 작품 입는다 外

풀무원녹즙은 어린이 과채음료, LF푸드는 가정간편식 선봬

◇롯데제과 '몽쉘', 바스키아 작품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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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가 '몽쉘 X 장 미셸 바스키아' 한정판을 출시한다. 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가 자사의 프리미엄 크림 케이크 '몽쉘'에 장 미셸 바스키아 작품을 제품 디자인을 접목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바스키아는 자유와 저항의 에너지로 점철된 예술 작품을 통해 현대 시각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화가다.

이번 협업 제품은 몽쉘 브랜드 중 ▲몽쉘 크림 ▲몽쉘 카카오 제품에만 한정적으로 운영되며 제품 케이스와 내포지에 장 미셸 바스키아 작품을 담았다.

롯데제과는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구매 인증 이벤트를 벌인다. 몽쉘 케이스 겉면의 QR 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케이스 안쪽에 적힌 8자리의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경품은 ▲장 미셸 바스키아 전시회 입장권 ▲바스키아 한정판 오피스 키드 ▲다이슨 에어랩 등이다.

◇풀무원녹즙, 쿠팡에서 '라토앤 트로피칼'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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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의 신제품 '라토앤 트로피칼'. 사진=풀무원

풀무원녹즙은 다양한 열대 과일에 열처리 유산균을 더해 건강하고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어린이 과채음료 '라토앤 트로피칼'을 쿠팡에서 단독 출시했다.

신제품은 프리미엄 열대 과일 농축액만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사과농축액과 열대혼합과일농축액, 망고, 블러드오렌지, 레드자몽농축액 등만으로 열대 과일 본연의 신선하고 새콤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열처리 유산균을 더해 건강함까지 높였다.

제품에 사용된 유산균 2종은 약 50~60도의 열처리로 살균된 유산균 사균체(EF-2001, PMO08)다. 한 번 열처리를 진행했기 때문에 쉽게 변질되지 않으며, 생균이 죽으면서 생긴 유효한 대사산물이 장에 도달해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량은 120㎖며, 제품 용기로 테트라팩을 사용해 상온에서 최대 6개월까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LF푸드, GS리테일과 함께 닭목살구이 HMR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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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푸드와 GS리테일이 협업해 '심플리쿡 X 모노키친 연탄불 닭목살구이 데리야끼맛'을 출시한다. 사진=LF푸드

LF푸드는 국내 최대 편의점인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과 손잡고 '심플리쿡 X 모노키친 연탄불 닭목살구이 데리야끼맛'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편의점 유통 전용 가정간편식(HMR) 제품이다.

LF푸드는 지난해 육가공 제조업체를 인수한 이후 HMR 사업 역량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편의점 채널에 맞춤화된 HMR 상품 개발을 위해 이루어졌다.

닭목살은 닭 한 마리에서 약 20g밖에 나오지 않는 희귀한 부위로 그만큼 식감이 촉촉하고 부드럽다. 신제품은 목살만을 모아 상품화, 특제 데리야끼소스로 목살을 골고루 버무려 재운 뒤 인위적으로 불 맛을 내는 목초액이나 시즈닝이 아닌 직접 연탄으로 정성껏 구워내 입맛 돋우는 은은한 불 맛을 살렸다.

신제품에는 마늘, 고추, 마늘종이 동봉돼 직화닭목살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용량은 160g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7900원이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